I loved this place!! Host was really kind and helped us a lot. Even my friend and I said okay but he constantly asked if there's anything to help. And above all, the location is perfect! If I visited a few weeks early, I could see much greenish scenery. But still it was awesome. I couldn't forget walking through wheat field hearing bird's singing in the morning. Total relaxing. Also there wasn't any problem with arriving with google map. It leaded us directly to here. And it's easy to get to near town like Pienza, Bagno Vignoni, Montepulciano, etc. I wish I could visit here again soon. 여러 후기 읽고 좋다는 거 알고 예약한거였지만 더 좋았어요. 주인이 순박하고 착한 청년느낌인데 정말 친절했어요. 사실 나이가 생각보다 더 많아서 좀 놀랐지만.. 괜찮다고 해도 계속 도와주려고 했구요. 한국인, 중국인들이 꽤 오는지 기념품도 몇 개 가지고 있던데 그만큼 뭔가 더 호의적인 것도 있었네요. 무엇보다 아침에 밀밭 사이를 걸을 때의 경험이 잊히지가 않아요. 몇 주 더 일찍 갔으면 더 푸른 풍경을 봤겠지만, 어느정도 추수가 된 풍경조차도 환상적이었구요. 그리고 구글네비 이용해서 갔는데 정확히 안내해줬습니다. 주변 소도시 가는 데에도 문제없고 발도르차 평원 여행할 때는 이만한 숙소도 없을 거 같더군요 :)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이 숙소로 갈 거 같습니다.

Nothing. Actually it was a bit hard to get to sleep at first night because of noisy italian family next room. But they checked out the next day and it's not the problem with this agriturismo. 없습니다. 대신 첫째날은 옆방의 이탈리안 가족들이 한밤중에 시끄럽게 해서 좀 짜증났는데 다음날 체크아웃했길래 딱히 컴플레인 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숙소가 언덕길에 있어서 살짝 비포장도로 가야하는 건 이미 예상한 거라 전혀 개의치 않았구요. 다 좋았습니다 :)

생각보다 아주 깨끗해서 놀랐구요~ 위치도 언덕위에 있어서 풍경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숙소 뒷편으로는 산책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더욱 좋았구요~ 식사는 추가금이 있긴해도 그만큼 신경써서 잘나왔어요! 전반적으로 기대이상이었습니다.